회사에서 단체 영화 봤다. 아바타.

떡과 음료수를 받았고 오랜만에 여리형도 만났다.

영화가 시작했다.

보다가 잠이 든다.

깼다.

아 춥다.

뭐야. 서울극장 난방을 안한다.

으슬으슬하다. 몸이 조금 안좋아졌다.

젝일.



덧붙여,
아바타 재밌다. 내용은 뻔한데 그래픽이 상당하다.
저게 다 인건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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