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 어느 가게가 좋아요."라는 추천 일색에도
좋은 메뉴와 가격을 모르면 소용이 없다.

식당이 아니라 메뉴 항목 하나하나에 별점을 매기는 것이 좋다.
이 식당의 A 메뉴는 별점 5개, 그러나 B 메뉴는 별점 2개.

대상이 꼭 맛집 소개일 필요는 없다. 옷가게가 대상일 수도 있다.
항목이 꼭 상품일 필요도 없다.
커피숍이라면 분위기를 메뉴 항목의 하나로 넣어도 좋다.

핵심은
뭉뚱그레 매장이 아니라 그 매장의 '어떤 요소'에 점수를 주는 것이다.
매장의 선택 가능한 이용 항목 각각을 리뷰 대상으로 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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