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ngry Birds
앵그리새 안드로이드 정식판 받았다.
당분간 또 재밌겠군. ㅎㅎ
아웁. 하고 싶은 게임이 넘 많다.
문명도 넘 궁금하다. 나도 타임머신에 태워줘.


2. 휴대폰 해지
핸폰 해지했다.
위약금을 좀 내긴 했지만..
두 대를 유지하는 게 더 비싸니까.
근데 팩스로 처리하자니 절차가 상당히 많다.
전화 4통과 팩스 2번 주고 받는 정도.
그래도 대리점 가는 것 보단 훨 쉽다. ㅎㅎ


3. 인증서가 없다!!
PC에는 인증서가 없고 전화기에는 있는데
연결 케이블은 없고 인증서가 당장 필요했다.
어마어마한 고생이었다.
파일 하나씩 메일에 첨부해서 보내고
그 긴 이름의 폴더를 손으로 쳐서 만들고
파일을 복사해 넣었다.
아직 스마트폰의 파일 관리는 불편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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