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행주기씨 유허비



행주 단본인 기씨가 어떻게 광주에 닿았는지 모르겠으나
기씨, 박씨, 고씨가 광주 명가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날, 기씨가 너무 그립던 박씨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씨를 만나 차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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