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있는 사람은 오른쪽 문으로 내리고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왼쪽문으로 내린다.

다 성질이 급해서 계속 걸어다니느라 그렇다.

비슷한 버릇으로 통화중에 계속 왔다갔다하는 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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