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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회의 일원이 완성되는 날.
한껏 치솟던 분노의 절규가 이제 몽글몽글한 마음이 되었다.
그래 내 것 네 것이 무슨 소용이랴. 쓰는 놈이 임자고 필요한 놈이 주인이지.
소유를 내려놓자 쉬이 깨달음이 왔다.
그리하여 나는 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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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 and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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