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예비군훈련 오는 군의관들은 다 의사처럼 생겼다.
잘 먹고 편히 커서 키도 작지 않고
풍채 좀 퉁퉁하니 얼굴에 기름기 좀 보이는 게
어딘지 다 안철수처럼 생겼다.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