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적절이라고 하나.
우산이 없어 걱정하는 순간에 정확히 맞춰
종로에서 일하는 친구가 소나기 온다고 메세지를 보냈다.
난 분당으로 가고 있으니 이 비는 멀어진다는 뜻이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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