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Park
9월 6일 서울 근처에서
회사 앞 커피숍 이름이 <Sunny & SnowMan>

예쁜 이름 같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잔혹하고 끔찍한 이름이다.















무지무지 무시무시한 이름의 커피숍.

Sunny & SnowMan.

글자로 그림을 그렸네.

그래도 무섭다.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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