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Park님이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9월 14일 서울 근처에서
일본어 번역에도 이미도 아저씨와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오그라들고 과한 직역 대사는 없었겠지.

그러나 나름 그게 맛이기도 하니까
일본 쪽 오덕들의 직역도 쫄깃쫄깃 괜찮다고.

일본애들은 뇌 속에 창작 벌레라도 사나 싶지만
우리나라 드라마에도 전형적인 대사가 많듯이
걔들에겐 관용적인 표현 아닌가.

http://www.youtube.com/watch?v=-f5MRM48H_E&feature=player_embedded
자막에 몰입하면 당신은 부정할 수 없는 일본 만화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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