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멍한게 아무래도 카페인으로 안되겠다 싶으니
코카인을 써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친구에게 물어봤다.

커피엔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코카콜라엔 코카인이 들어가냐고..

그런데 헉!
옛날엔 들어있었다더라..
그것도 단지 중독을 목적으로 라더라..

그럼 왜 우유엔 밀케인이 안들어 있고 카세인이 들어있는거지..
카페인과 이름이 가장 비슷한 건 카세인이니,
오늘은 우유를 마시자.

의문..
내 DNA 에도 시토신이 들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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