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를 잡아끄는 드라마가 있다니
 
정말 재미있다
 
앞으로도 이런류의 드라마가 많았으면 좋겠구나
 
젊은 사극이다 젊은 사극이야
 
이를 통해 느끼지만 픽션은 역사보다 야사를 기반으로 하는게 더 재미있는 듯 하다
 
그렇지 그래 상상력이 얽매이지 않아야 재미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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