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소를 바꿨다.
동시에 필명도 바꿨다.

대강 칸 채워넣기로 지은 필명이라 뜻이 너무 좋지 않았다.
'유듯무듯'... '있는 듯 없는 듯'...
안 좋잖아..

그래서 블로그 주소랑 블로그 제목이랑 필명까지 한번에 싹 바꿨다.

친구가 좋은 철자를 하나 알려줬는데 (톰톰 고마워)
바로 'W' 이다.

생각해 보니 내 블로그 제목도 'Winds and Words' 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W 로 시작하는 것이 유난히 많아
'W' 를 선택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제 '이니셜 W' 가 필명이다.



덧붙여,
대신 이제 블로그 점수가 0 점이다. ㅋㅋ
앗, 애드센스 설정 어떡하지..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