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돌아다니다 보면
'전략 기획'이나 '기술 기획' 등의 요상한 분야에서 일하는
개발을 별로 하지 않는 개발자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그들은 산업적 키워드를 좋아하는데
이를테면 '웹 2.0'이나 '집단지성' 같은 것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그들보다 이문세나 빅뱅이 시장을 더 잘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Knol 만 붉게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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