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달력이 탐나서 나도 한개 응모한다. 훗.

나는 9월의 사진.

한강에 놀러가고 싶은 선선한 9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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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나가서 느꼈던 그 초가을 9월의 밤이 난 좋았다>


근데 여름 느낌 난다..

그래도 티스토리 달력 받아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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