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분위기 좋다는 시청 앞 스케이트장.
스케이트를 타지는 않았지만 근처를 지나다 한 장면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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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장과 홍쿡이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 바빴지만
파랭이 인형을 뒤집어 쓴 알바생을 보니 도저히 안 찍고 지나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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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 만들어 놓았다. 좋은 곳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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