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이 하얀 공간.
사람의 정신을 빼놓는 견디기 힘든 답답한 공간.
드래곤볼에는 시간과 공간의 방이 나온다.

우리 회사에도 그런 공간이 있다.
계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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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이동을 하기 위한 계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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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방처럼 답 없이 하얀 공간.
걷다보면 몇 층인지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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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디에나 행동하는 사람은 있다.


ㅋㅋ 오늘은 엉뚱한 층으로 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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