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많이 걸은 날

케이_ 2010. 6. 27. 21:35
그래 그 날은,



걸어서 다리를 건넜고


보름달이 떴으며


나무가 벼락을 맞아 육교에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난 홍대로 돌아가
좋아하는 사람과 또 한참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