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1년 11월 8일. 숙련

케이_ 2011. 11. 10. 11:00
입사 초 계단실 문 여는 게 익숙치 않았을 때 발톱을 찧인 적이 있다.

이제는 나 제법 문을 잘 연다.

방금 그것을 느끼고 뿌듯했다. 기특했나?

여튼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