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굽어보시는 길냥님.
케이_
2008. 6. 29. 20:21
신성한 오오라를 내뿜으며 나를 내려다보시는 길냥님.
'지금 난 네가 맘에 들지 않아..'
'지금 난 네가 맘에 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