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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무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2. 26. 00:00
'독실한 무교'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기는 하다
그러나 내가 실제로 그렇다
말 그대로 이다
나는 독실한 무교이며
무교의 가르침을 언제나 마음에 기리며 살고 있다
사실 아직 나도 다 깨우치지 못한 터라
저 표현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는 모른다
그냥 나는 '독실한 무교'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