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특이한 커피집.

케이_ 2009. 6. 4. 09:00
삼청동엔 재미난 곳이 많다.


옛날스러운 커피점.

사실은 이게 마음에 들었다.
죄다 한글로 운영하는 커피집에서 마주한 난관.


세상엔 재미난 것이 많으니
여리형한테 돌아다니는 법과 사진찍는 법을 좀 더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