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제주도 워크샵 (6) - 올레 7번 길의 광고.
케이_
2009. 10. 26. 12:04
제주도 올레 7번째 길을 걷고 있었다.
쓰레기라고 해야하나. 나무 기둥이 하나 버려져 있다.
근데 나무에 붙은 노란 건 뭐지?
앗 이런데까지 광고를 붙이다니! 엄청난 놈들이다.
그러고보니 올레길 걸으며 계속 보이던 광고다.
그리고 한참을 걸어 올레 7번째 길이 끝났다.
그런데
길이 끝남과 동시에 또 광고가 나타났다. 진짜 무서운 놈들이다.
쓰레기라고 해야하나. 나무 기둥이 하나 버려져 있다.
그러고보니 올레길 걸으며 계속 보이던 광고다.
그리고 한참을 걸어 올레 7번째 길이 끝났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