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제주도 워크샵 (5) - 올레 7길 여전히

케이_ 2009. 10. 26. 00:00
날이 흐려 목이 마르진 않다.
허나 계속 걸으니 조금 졸립긴 하다.



그래도 여유롭게 걷는 건 좋다.

제주에는 돌이 많다고 했던가. 걷다보면 돌이고

또 걷다보면 물이다.



또 걷다보면 호수인데

어, 오리가 있다.

오리 주제에 백조의 목을 갖고 있는데

아아 뒷깃도 멋진 녀석이다.



이곳엔 멋스러운 다리도 있다.

건너는데 운치가 있다.



오늘은 날이 흐리니

어두운 사진을 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