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보안 총괄인 루카스 아담스키를 만나기 위해서 다음에 갔다가
얼마전 변경한 다음 CI 를 보게 되어 찍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문도 후딱 바꾸고 참 빠르네. =)


도착하니까 윤석찬님과 루카스님은 아이패드 보면서 둘이 놀고 계셨다.
괜히 반차 쓰고 갔어. 그냥 천천히 가도 될 뻔 했는데..

아담스키는 훈남이었다.
기럭지 나보다 머리 한 개 더 있고 옷도 개발자 스타일이 아니다.

여튼 이 날은 재밌었다. 영어가 짧은 게 가장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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