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직종인지라 조직 변경이 잦아
팀 이름이 자꾸 바뀌니까 헷갈려 죽겠다.

업무는 2년 반 동안 전혀 변한게 없지만..
팀 이름은 4번째 변화를 맞았다.
회의 시간에 보니 단일한 문서에 팀 이름 두 개가 혼재한다.
서식을 가져다가 고치고 하다보니 미처 변경 못한 탓이다.

난 자꾸 전화받을 때 이전 팀 이름을 말한다..
'예, XX팀 OO입니다. (아이고.. >.< )'

조직 변경이 많은 건 적응이 됐는데 이놈의 습관이란..
요즘엔 가끔 집 전화 받을 때도 저런다.

이번엔 팀 이름이 살짝 길어졌다.
조직 부문까지 합쳐서 총 40 바이트.
대학 학과 이름 같다. (XX대학 YY학부 ZZ학과..)
회사 이름도 무척이나 긴데..
(다음 커뮤니케이션즈보다 음절 수로 한 음절 더 많다.)
팀 이름은 여섯 글자.
당분간 입에 잘 안 붙을 것 같다.

그래도 지금 팀 이름이 예전보다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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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유듯무듯
2007.11.08 10:5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2007년 11월 8일 10시 45분.
홍쿡인간 덕분에 제대로 된 팀 이름을 말했다. 크흐흐.
그러나 갑작스레 걸려 온 전화에 순간 생각이 안나서 얼버무려 발음했음.
permalink Favicon of http://kongda.co.kr BlogIcon 여리♥
2007.11.09 13:1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경수씨는 인기많나봐
나는 전화 1년에 몇통올까말까~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유듯무듯
2007.11.09 15:0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일 년에 몇 통 중의 한 통이었어요. >.<
permalink 레몬라임
2007.11.22 11:3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경수야, 넌 아무래도 울 회사 와야겠다. ㅋㅋ. 난 다음인 큭.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유듯무듯
2007.11.22 13:57 신고 수정/삭제
어휴 안갈거예요.
다음은 너무 멀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