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쉬워 보이는 99%의 분노가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부유한 사람의 부패는 못 참으면서도 
 

자신보다 못 한 사람이 함께 평등해지는 것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흔한 예는 한나라당을 비난해야 생각있는 사람이라 여기는

2,30대 중산층 사이에 만연한 출세지향주의다.


"20%에 들어가서 80%를 이기며 살고 싶지만, 내가 99%인 경우에 나는 1%를 비판한다." 

샌덜 교수가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정의는 역지사지에 있다.

공정하지 못 하면 정의가 아니다.
 
 ·  ·  · 11월 2일 오전 1:11 모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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