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할부가 되나?"


"뭐?"

"아, 아니 만약에 할 수 있다면 백년 할부로 너랑 살고 싶어서.."

"근데, 너 그런 카드 있어? ^^*"


...

...

...


"... 젠장!"

(없어..)





ㅋㅋㅋ.

김태희를 살 수 있는 카드라..
헉, 'BC' 는 '비싼'의 약자가 아닐까?

이 광고 느낌은 참 예쁘고 좋다.

근데 사람을 살 수 있는 카드가 있으면 난 무조건 계좌 만든다. ^^;;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