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직원 중에 누군가가 사고를 쳤다.

2008년 7월 22일 오후 4시 현재.

한메일에 접속하면 다른 사람의 받은 메일 목록이 보인다.
새로고침 할 때마다 사람이 바뀐다.

그러나 다음에서 순식간에 막았다.
지금은 네트워크 장애 공지가 떠 있다.

누군가 사고를 크게 쳤구나.

그러나 데이터만 날려먹지 않는다면 가끔 이런 것은 재밌다. ㅋ
메일 내용을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겠지..?


덧붙여,
헉 아니다.. 첨부파일까지 다운받을 수 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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