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5시에 NHN 카페테리아엔 사람이 북적대서 발디딜바비디부란다.
친구는 비비임밥이이둘을 외쳤다.

대화명 잘 지었다고 칭찬해달라고 자랑질했다.
'청기와와 억울들'
마음에 든다.

덕수궁 돌담길을 팀 사람들과 걸었다.
이제 헤어지는건가?

간식 먹고 싶어 죽겠는데 팀 사람들이 박스를 안 연다.
언제 먹는거지.. 아 미치겠다.

김연아랑 서진씨랑 아무리 봐도 너무 닮았다.

이러느라 오늘 일 별로 못했다.. -.- 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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