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려다 낯익은 글자를 봤다.
NATE.

네이트 BTL 광고도 한다더니 벌써 나왔구나.
버스 정류장에 쫙 깔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드젬과 네이트 로고.


와 신기하네. 반갑군.

Hey-G 씨는 코카콜라 느낌이란다.
완전 정확해.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