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강한 햇살에 못이겨 잠에서 깼다. 누가 비온다고 했어.

아침은 한화콘도의 부페 쿠폰으로 해결했다.
이것저것 집어 먹었는데 기억나는 건 딱딱한 식빵과 시리얼.
조석 부페라고 해야할만큼 황당한 조식 부페였다.

오늘 갈 곳은 올레 길. 올레는 큰 길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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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까지는 좀 멀다. 날씨가 좋다. 간다아.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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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차도 잘 따라오고 있다.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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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걸을 곳은 올레 7코스. 7길이라고 부르고 싶지만 흔한 이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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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은 그냥 제주의 평범한 길이다. 다른 곳으로 새지 않으려면 이 색깔 리본을 쫓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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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보이고 제주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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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환경이라 거미도 많이 산다. 곳곳에 거미줄이 잔뜩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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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말도 있다. 제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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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닷가에는 어정띠게 흐린 날씨에도 빛이 많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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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바위에 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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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농이다. 누가 바위 안에 초를 켜놨었구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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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건 유명한 외돌개다. 혼자 떨어져 나와 우뚝 서있는 바위라서 외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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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앗 제주에 아가타 강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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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반대지만 분명 아가타 강아지다. 와 멋지다.



길을 걷는 중에 바닷가에 지어논 팬션을 보았다.
아 이곳에 별장 하나 가질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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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8
permalink Favicon of http://iaminlove.tistory.com BlogIcon 은영씨
2009.10.22 10:4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헉. 워크샵을 제주도로 다녀오셨군요 +_+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_
2009.10.23 01:19 신고 수정/삭제
많이 모았죠. 조정도 좀 많이 하고요. ㅋㅋ
permalink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10.22 11:1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주옛날에 거미를 보면..."에그야~"하고 피했었던 기억도 나는데..
지금은 사진을 보니..청정한 자연속 거미가 오히려 반갑고 싱그러운 느낌이 드네요~
사진 참 멋져요~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_
2009.10.23 01:2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거미가 덜 무서워졌어요. 착한편이란 걸 알았거든요. ㅋㅋ
permalink 즐쏭
2009.10.22 14:0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앗 남들도 다한다는 백밀러를 통해 사진찍는 나를 찍기까지!
이제 하산하셔도 되겠네 ㅋㅋ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_
2009.10.23 01:2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좀 하죠. ㅋㅋ
permalink Favicon of http://kongda.co.kr BlogIcon 여리몽
2009.10.27 00:0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올레가 골목이라니~~ 전혀 골목사진은 없는데~~~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_
2009.10.27 01:00 신고 수정/삭제
올레길에 진짜 올레는 거의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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