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3층에서 또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엔 꽤 여러 동호회에서 모였다.
요즘엔 뭔가를 만드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이번엔 꽤 여러 동호회에서 모였다.
요즘엔 뭔가를 만드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수공예 하는 사람들.
인형도 만들고
귀걸이도 만들고
장식도 하고
인형 만드는 사람들.
이건 우리 선생님 작품.
사진 찍는 사람들.
모자이크로 'ADIOS 2009'라고 적었다지만 전혀 안 보임. ㅋㅋㅋ
이래서 연말이 신나는가보다.
이것저것 참 많은 일이 있다.
재미나다.
모자이크로 'ADIOS 2009'라고 적었다지만 전혀 안 보임. ㅋㅋㅋ
이래서 연말이 신나는가보다.
이것저것 참 많은 일이 있다.
재미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