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액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제 대금이 9만원 좀 넘게 모자라게 되었다.

눈깜작할 사이에 통장 잔고는 0원이 되었고
오늘 안에 1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연체가 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다..

이자율 25% 를 계산해 보면,
하루 동안의 연체로 내야할 연체 이자는 62~63원 정도이고
카드 대금을 메우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은행 수수료는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 어머니 통장에서
내 통장으로 이체해야 하므로)
영업시간 외 10만원 이하 타행이체 수수료 1,200원이 된다.

이거야 원 대책이 없다..

카드 대금,,
하루 연체 하겠어!

오늘 자정이 넘으면 우리은행 서버에는
내 전산 기록이 고이 새겨질 것이고,
앞으로 난 카드대금 연체자라 손가락질 받으며
평생을 살아야 하겠지.. 흑..

이렇게 쉽게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었구나.
으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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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현구
2007.09.28 11: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도 하루 연체해본적이 있어요.
4주 훈련 퇴소하는 날이 결제 다음날이 었는데, 퇴소하고 맛있는거 꾸역꾸역 먹고 있는데, 전화 오던데요 -_-; 그냥 속 편하게 월급통장이랑 결제통장을 합쳐 버리것을 춫현합니다.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유듯무듯
2007.09.28 14:49 수정/삭제
오, 훈련 들어가기 전에 통장 잔고 확인해 두고 가야겠군요!
큰일 날 뻔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