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는 파도타기가 있고
블로그 서비스 메인 페이지에는 랜덤 블로그 보기가 있다.
이것을 픽셀 배너를 파는 것으로 응용해보자.
1. 개인에게 1픽셀의 배너 영역을 준다.
2. 1024*768 크기라면 한 페이지에서 786,432명의 사용자에게 링크를 걸어 줄 수 있다.
3. 각자가 1픽셀의 색깔만 지정하게 되니 추상화처럼 보이는 라운지 화면이 완성될 것이다.
(SNS의 힘에 의해 하나의 멋진 그림이 완성되면 그야말로 최고다.)
4. 이 라운지에서 사용자는 화면을 무작위로 클릭할 수 밖에 없다.
5. 그리고 해당 픽셀에 걸린 블로그나 홈페이지, 트위터 등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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