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서비스에는 상당히 많은 부가 정보가 제공된다.
그 중에는 사용자가 만들어 넣는 정보도 많다.
구글 맵에는 핀을 꽂을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사진, 여행 정보, 맛집 리뷰 등
사용자 기록을 지도서비스에 녹여넣으려는 시도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한 지점을 기반으로 한다는 한계를 갖는다.
사용자는 한 지점을 설명할 수도 있지만 지도 전체에 정보를 남길 수도 있다.
지도 서비스에 사용자 정보를 담을 떄
좌표를 기반으로 하려는 것은 고정관념이다.
지도의 넓은 영역에 걸쳐서 남긴 정보는 스킨 형태로 만들어 저장하면 된다.
포토샵의 레이어를 떠올리면 된다.
[기본 지도]
[사용자가 만든 정보 - '우장산공원에서 홈플러스까지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경로']
[검색한 사용자 정보를 표현한 레이어드 지도]
사용자가 만든 위치 기반 정보의 가치는 이미 증명되어 있다.
지역 서비스야말로 집단지성이 가장 필요한 영역이다.
점 정보 뿐 아니라 면 정보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 중에는 사용자가 만들어 넣는 정보도 많다.
구글 맵에는 핀을 꽂을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사진, 여행 정보, 맛집 리뷰 등
사용자 기록을 지도서비스에 녹여넣으려는 시도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한 지점을 기반으로 한다는 한계를 갖는다.
사용자는 한 지점을 설명할 수도 있지만 지도 전체에 정보를 남길 수도 있다.
지도 서비스에 사용자 정보를 담을 떄
좌표를 기반으로 하려는 것은 고정관념이다.
지도의 넓은 영역에 걸쳐서 남긴 정보는 스킨 형태로 만들어 저장하면 된다.
포토샵의 레이어를 떠올리면 된다.
사용자가 만든 위치 기반 정보의 가치는 이미 증명되어 있다.
지역 서비스야말로 집단지성이 가장 필요한 영역이다.
점 정보 뿐 아니라 면 정보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