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라는 엄청나게 긴 이름의 역이 생긴줄 이제야 알았다.

* 건대입구의 한 식당에서 미니 오징어땅콩 과자를 처음 보았다.
   땅콩 크기의 오징어땅콩에는 땅콩이 들어있지 않다.

* 눈이 세차게 내린다. 3월인데 이렇게 가열차게 눈이 오다니.
   집에 들어오니 박대기 기자가 되어있었다.
   내일은 길이 미끄럽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 미끄러져라.

* 맛없는 딸기를 갈아서 쥬스를 만들면 쥬스도 맛이 없다.

* 이상화 선수 머리 모양 바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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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제재
2010.03.10 13:2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런 식의 블로그 참 좋은데!
3/9일에야 그런 역이 있는지 알게되셨군요! 갑자기 지하철노선도를 뚫어지게 본거야?
Favicon of https://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_
2010.03.10 19:48 신고 수정/삭제
참 좋지! ㅋㅋ
아냐 우리집이랑 넘 멀어서 안 가던 동네를 어쩌다 지나가게 된거야. 난 서울 동쪽으로 거의 안 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