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야근 중이었다.
그런데 Tiger JK 가 트위터로 비 온단다.

거기서 비가 온다면 이제 여기도 곧 쏟아지겠군.
서둘러 회사를 빠져나왔다.

집에 도착하자 아니나 다를까 비가 쏟아진다.
아 시간 참 잘도 맞춰 왔다.

트위터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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