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내렸는데 복도에 경고판이 세워져 있었다.
결로 현상이 있어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하란다.

음 좋다.
자신의 문제를 공유해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태도.

우리 회사에도 꼭 필요한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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