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STS 2010에 참석하고 나와서 유식이와 커피숍으로 향하던 길.
재밌는 현수막을 봤다.
아, 이 무슨..
진정한 서비스 정신이다.
진정한 프로 의식이다.
친구 말로는 건대인가 대학로인가
뭐 여튼 그 쪽에도 이 비슷한 게 있다고. ㅋ
덧붙여,
2010년 11월 20일에 대학로에 갔다가 그것을 발견했다.
바로 여기. ㅎㅎ
STS 2010에 참석하고 나와서 유식이와 커피숍으로 향하던 길.
재밌는 현수막을 봤다.
진정한 서비스 정신이다.
진정한 프로 의식이다.
친구 말로는 건대인가 대학로인가
뭐 여튼 그 쪽에도 이 비슷한 게 있다고. ㅋ
덧붙여,
2010년 11월 20일에 대학로에 갔다가 그것을 발견했다.
바로 여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