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전화.
휴대폰으로 보이스 피싱을 처음 받아봤다.
'국제전화입니다.'라고 버젓이 뜨는데..



2. 네이트온 문자.
전화기 키보드는 아무래도 불편하다.
컴퓨터로 문자보내는 게 훨씬 편한데 안타깝게도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차단했다.
그래서 네이트온 웹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봤다.
근데 웹 네이트온 문자는 도토리 차감이다.
게다가 문자는 원래 10원인데 도토리는 20원어치 깐다.
그리고 도토리가 애매하게 0.4개 남았다. 문자 두 건을 무조건 보내야 하는가. ㅎㅎ
뭐 다 좋은데 알림 없이 발송해버리고 도토리를 그냥 차감해서 사기 당한 느낌이다.
안 써.



3. 적반하장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다.
사내게시판에 자기가 잘못하고서 욕 먹었다고 불평을 올린 사람이 있다.
잘못했으면 욕을 먹어야지. 왜 욕한 사람이 죄인이라 하는가.
희한하게 이 나라는 미칠만큼 괴롭힌 사람보다 당하고서 욕한 사람이 더 나쁜 새끼다.
우흐 내가 독재자였으면 이런 일 없다.



4. 12월 31일.
사람이 정한 날짜 따위에는 의미를 안 둔다.
그저 어떻게 살고 있는가가 문제.
그러나 걱정은 어떻게 죽는가이다. 요즘엔 그게 항상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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