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싫은 게 의도적인 개매너다.
남에게 피해가 가는 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뻔뻔하게 해쳐대고는
공식적인 이슈가 되고나면 (순전히 제 이득을 위해서 꼬리내리며)
그 정도로 큰 문제인 줄 몰랐다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인간들.
 
그 중 매우 흔한 사례가 담배다.
길에서 담배를 쳐펴대면서 남에게 피해가 가도 죄의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안 갖는 놈들이
빤히 꼬나보고 있다가 한 마디하면 뻔뻔하게 대가리 들이밀고 "뭐 어때서?"라고 쳐씨부려댄다.
아가리를 콱 찢어뿔라.




덧붙여,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했나?
천만에. 가장 미국적인 게 가장 한국적인 거겠지.
미국의 여러면 중에서 좋은 민족성은 다놔두고
젤 더러운 부분만 골라서 뽑아 배워온 게 한국 문화에 제대로 자리잡았다.
개인주의. 그건 절대 나쁜 게 아니다.
그러나 그건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라고 부르는 거다. 이 못 배워쳐먹은 새끼들아.
옳고 그름이 아니라 물리적인 제재가 있고 없음이 행동의 기준인 거,
그리고 쪽 팔린 줄을 모르는 거.
그게 한민족이 해방 이후 미국에서 배워 온 아주 더러운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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