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피숍 옆 자리 테이블에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지성이 부족한 아가씨들과 소개팅하는 커플은 확실히 티가 난다.


2. 중고나라가 중고딩 오는 데가 아니라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알잖아?

 
3. 젝일 누군가가 조석님과 페북 친구라서 나에게 친구 추천이 왔다. 휴 하마터면 친구 신청할 뻔 했다.


4. 와 날씨 참 좋다. 바야흐로 허영이 판치는 계절. 이제 SNS에 오르는 글의 추이 조사를 시작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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