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 풀릴 때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회화의 결과일지 모른다.

'떡볶이를 먹으면 왠지 죽고싶어져'라는 말이 오래 전해왔다면 여고생 자살률이 높았을 수도 있다.
 
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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