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건물은 에코빌딩이라 친환경을 표방하는 게 많은데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라고 계단실에 건강 운동 캠페인이 있다.
각 계단마다 걸어올라온 높이와 소모한 칼로리를 적어놓았고
벽에는 체조 동작을 그려뒀다.
이런 센스는 언제든지 즐겁다.
그런데 계단을 걷던 중 찰진 그림이 보여서 눈길을 끌었다.
아 서로 막 사주고 그러네.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라고 계단실에 건강 운동 캠페인이 있다.
각 계단마다 걸어올라온 높이와 소모한 칼로리를 적어놓았고
벽에는 체조 동작을 그려뒀다.
이런 센스는 언제든지 즐겁다.
그런데 계단을 걷던 중 찰진 그림이 보여서 눈길을 끌었다.
아 서로 막 사주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