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아 고객 과실인가
뭐야 네이트. 지들이 실수해놓고 왜 남의 비밀번호를 맘대로 바꿔대는 거야.
난 그냥 쓰고 싶다고. 비밀번호 보안에 대한 지식이 없어 아주.
2. 사당역
앞에 파리바게트 카페가 생기고 커피빈 손님 다 빼앗겼다.
자동문도 고장난 채 몇 개월씩 방치하고 하니까 뭐.
3. 구글
모토로라를 인수하다니 ㅎㅎㅎ
4. 한예슬
결혼한다네 ㅎㅎ. 여하튼 부럽구만.
>> [즐쏭] 누구랑
>> [케이] 꼭 말로해야 아나요. 당연히 사업가지. ㅎㅎ
>> [키미테] 형이랑 했으면 좋겟다
5. 죠리퐁
정말 오랜만이다. 죠리퐁 우유에 말아먹기.
양이 적어져서 한 봉지 다 부어도 꼭 맞네~~~~~
그러니까 젠장.
>> [jek] 점심 조리퐁으로 때운겨? 잘 챙겨먹어.. 이제는 몸 챙길 나이.. =.=
>> [케이] ㅋㅋ 챙겨야죠 챙겨야해요!!
6. 외교관
외교관 자녀들은 줄줄이 외국인.
외교관들도 외국인과 별반 다르지 않고.
여하튼 유전 형질 빼고는 한국인이 아니다.
이래서는 대사관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7. 불가능
6. 외교관
외교관 자녀들은 줄줄이 외국인.
외교관들도 외국인과 별반 다르지 않고.
여하튼 유전 형질 빼고는 한국인이 아니다.
이래서는 대사관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7. 불가능
헉 안 쓰던 계정 로그인을 한번에 맞춰서 성공하다니!!!
이런 일 처음이야. 흑흑
>> [여리몽] 이럴때 박수세번~ 짝짝짝!
8. 세종이오
세세세세세세세세 새종 새종 e5 세세세세세세세세 새종 새종 e5.
응 그냥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이런 일 처음이야. 흑흑
>> [여리몽] 이럴때 박수세번~ 짝짝짝!
8. 세종이오
세세세세세세세세 새종 새종 e5 세세세세세세세세 새종 새종 e5.
응 그냥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가엽고 딱한 자로다.
>> [91] 깨우친 임금이 왜 그래? 이 나라의 과학의 맛을 좀 봐야겠어???
>> [케이] 어림없는 소리! 당치도 않다! 낯선이여.
>> [91] 깨우친 임금이 왜 그래? 이 나라의 과학의 맛을 좀 봐야겠어???
>> [케이] 어림없는 소리! 당치도 않다! 낯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