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의 말을 듣고 게시판에 비추(천) 기능이 있을때 유저의 반응을 알아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가장 활발한 게시판으로 들어가 보았다. 웃긴대학의 웃자와 대자 게시판.
대기자료에서 추천을 50개 받으면 웃긴자료로 이동하므로 대자의 추천수는 49이하이다. 그러나 반대표에는 제한이 없다.
하지만 대자의 자료를 탐독한 결과 추천은 10을 거의 넘지 않고 반대도 3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재밌는 자료는 이미 웃자로 갔고 남은 자료는 추천하고 싶은 웃긴자료가 아니다. 이것들에 유저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다.
나같아도 재미없다는 투표를 하기 위해 굳이 귀찮은 비추 버튼을 누르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웃긴자료로 가보았더니 추천과 비추의 수치가 같은 지표를 달렸다.
재밌으면 추천이 높은 대신 비추가 낮고 재미없다면 그 반대여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았다.
추천이 많은 자료는 비추도 크고 추천이 적은 자료는 그만큼 비추도 적었다.
비추의 수치는 자료의 질과는 무관했다. 그렇다. 조회수와 관련이 있다.
그 근거는?
댓글 수를 통해 알 수 있다.
양질의 글이건 악질의 글이건 화제가 되는 글은 댓글이 많다.
댓글 수가 호응도의 지표로 삼기에 가장 좋다.
댓글이 많은 글은 그만큼 아주 추천이거나 아주 비추인 경우이다.
그러나 댓글수와 추천/비추천 수와는 비례하지 않았다.
대자를 통해 확인했듯이 추천과 비추의 수치는 조회수에 의해 결정된다.
자료의 가치는 댓글수와 관련있다.
그리고 추천과 비추의 수치는 댓글 수와 무관하다.
결론을 지으면.
비추천은 게시물의 내용과 크게 관련이 없다.
비추천은 조회수. 즉. 글 제목의 낚시능력에 비례한다.
그래서 가장 활발한 게시판으로 들어가 보았다. 웃긴대학의 웃자와 대자 게시판.
대기자료에서 추천을 50개 받으면 웃긴자료로 이동하므로 대자의 추천수는 49이하이다. 그러나 반대표에는 제한이 없다.
하지만 대자의 자료를 탐독한 결과 추천은 10을 거의 넘지 않고 반대도 3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재밌는 자료는 이미 웃자로 갔고 남은 자료는 추천하고 싶은 웃긴자료가 아니다. 이것들에 유저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다.
나같아도 재미없다는 투표를 하기 위해 굳이 귀찮은 비추 버튼을 누르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웃긴자료로 가보았더니 추천과 비추의 수치가 같은 지표를 달렸다.
재밌으면 추천이 높은 대신 비추가 낮고 재미없다면 그 반대여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았다.
추천이 많은 자료는 비추도 크고 추천이 적은 자료는 그만큼 비추도 적었다.
비추의 수치는 자료의 질과는 무관했다. 그렇다. 조회수와 관련이 있다.
그 근거는?
댓글 수를 통해 알 수 있다.
양질의 글이건 악질의 글이건 화제가 되는 글은 댓글이 많다.
댓글 수가 호응도의 지표로 삼기에 가장 좋다.
댓글이 많은 글은 그만큼 아주 추천이거나 아주 비추인 경우이다.
그러나 댓글수와 추천/비추천 수와는 비례하지 않았다.
대자를 통해 확인했듯이 추천과 비추의 수치는 조회수에 의해 결정된다.
자료의 가치는 댓글수와 관련있다.
그리고 추천과 비추의 수치는 댓글 수와 무관하다.
결론을 지으면.
비추천은 게시물의 내용과 크게 관련이 없다.
비추천은 조회수. 즉. 글 제목의 낚시능력에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