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동안에 주식으로 2만원 벌었다.
근데 거래세가 3만원.
오금이 저리는 단타의 스릴.
근데 거래세가 3만원.
오금이 저리는 단타의 스릴.
젠 to the 장.
>> [여리몽] 수수료가 왜케 비싸 ㅋㅋㅋ
>> [케이] ㅋㅋ 형도 해봐요 잘할거 같아. 묻어두고 까먹었다 보니 어느날 20배
>> [노복] 오호~ 여리몽이 잘 잊어버리는가 보군.
>> [여리몽] 그럼 이제 투자자를 받아야하나? ㅋㅋㅋ
>> [노복] 누가 투자했는지도 잊어버릴듯...
>> [케이] 오 여리형 고단수인데 ㅋ
>> [여리몽] 뭐야이거ㅋㅋㅋㅋ
그리고 이틀 후
23,000원 벌어서 35,000원 냈다.
젝 to the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