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체한 거 같아서
양호실 가서 속청액 받아와 먹고는
곧장 카페라떼와 수미칩 먹는 중입니다.
양호실 가서 속청액 받아와 먹고는
곧장 카페라떼와 수미칩 먹는 중입니다.
그래 난 종근당의 약효와 반응 속도를 믿는다!!!
>> [김나영] 사실 집에가서 자는게 최곤데 ㅜ
>> [케이] 최고를 택할 수 있는 인생이라면 회사에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ㅋㅋㅋ
>> [케이] 최고를 택할 수 있는 인생이라면 회사에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ㅋㅋㅋ
>> [91] 수미칩은 뭐야??
>> [케이] 수미수미수미칩 마이 네임 이즈 수미칩을 모른단 말야? 심은경도 몰라? 그럼 써니는 알아? 내가 좋아하는 순규 말고.
>> [케이] 수미수미수미칩 마이 네임 이즈 수미칩을 모른단 말야? 심은경도 몰라? 그럼 써니는 알아? 내가 좋아하는 순규 말고.
>> [91] 아.. 뭔가 뒤쳐지는 느낌...
>> [김상열] 나도 몰라
>> [김상열] 나도 몰라
>> [91] 방금 검색해보니 과자네요ㅋㅋㅋㅋ 써니라는 영화에 나왔던 심은경씨를 광고에 썼던~ㅎ
>> [뉴욕최] 종!근!당!! 빨리쳇기를~가라않게~도와주세요~~~ㅋㅋ
>> [케이] 종근당 아멘! 쳇기운을 쳇팅하면서 없애주세요. 내 위장과 뇌는 체했으나 강건한 주둥이는 굴하지 않았다. 쳇...
>> [여리몽] 위랑 뇌에 피가 잘 돌게 주물러 주고!! 정력에 좋은게 뭐지? 그런걸 먹어봐ㅋㅋㅋ 왠지 나을거 같은데~
>> [케이] 정력에 좋은 것 좀 가져다주면 안 될까요 형. 진심으로.
>> [여리몽] 진정 지금 가져다 주고싶다~~ 근데 그게 뭔지 못 찾았어 ㅠㅜ수미마셍~
>> [케이] 찾으면 반드시 줘요. 오니기리 시마스 ㅎ
>> [Mine Kim] 종근당의 약효보다는... 속청액을 주신 분 때문이 아닐런지요.
>> [케이] 찾으면 반드시 줘요. 오니기리 시마스 ㅎ
>> [Mine Kim] 종근당의 약효보다는... 속청액을 주신 분 때문이 아닐런지요.
>> [케이] 원래 있던 미녀 간호사 누나 그만두신 것 같던데요. 다른 분이었어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