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BS로 위로받다.
하핫 영어 강사에게 위로를 받다니.
ex-friend 공부 중.
영어 강사 중엔 센스쟁이들이 많다.
어학은 철학과 연관이 깊기 때문인가.
비슷하게 프로그래머도 천재가 많다.



2. 안 무서운 계절
2011 미스테리 단편 웹툰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걸어둔 수건이 툭 하고 떨어진다. 힉-.
근데 귀신아. 미안하다 이제 가을이다 피식.
알고보면 계절타는 철새같은 귀신. 쯧쯔.



3. 숙면과의 거리
윽 7시도 안 됐어. 날이 덥고 밝으니까 자꾸 선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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